증명사진 사이즈 총정리 - 여권·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이력서 사진 규격 (cm·픽셀 변환표)

· 조회수 37

면허증, 자격증, 여권을 새로 만들거나 갱신하려고 사진관에 가면 "무슨 사이즈로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막상 대답하려면 여권은 3.5, 이력서는 3.0 하는 식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잘못 찍으면 접수 창구나 온라인 신청에서 반려되어 다시 찍어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용도별 증명사진 사이즈를 한 번에 비교하고, cm를 픽셀로 바꾸는 법, 온라인 신청용 파일 규격, 사진 하나로 여러 곳에 쓰는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용도별 증명사진 사이즈 한눈에 보기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신분증 계열은 3.5 × 4.5cm, 일반 제출용은 3 × 4cm라는 점입니다. 같은 증명사진이라도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다르니 사진관에서도 용도를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쓰는 곳 사진 크기 얼굴·구도 배경과 촬영 시기
여권 3.5 × 4.5cm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흰색 단색,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외국인등록증 3.5 × 4.5cm 정수리부터 턱까지 2.5~3.5cm 흰색 무배경(테두리 없음), 6개월 이내
운전면허증 3.5 × 4.5cm 정면, 모자·색안경 없음 밝은 단색 배경, 접수처마다 기준 확인
주민등록증 3.5 × 4.5cm 정면, 상반신 접수 화면의 안내 확인
이력서·입사서류 3 × 4cm (반명함판) 정면, 어깨선까지 밝은 흰색 또는 연회색, 6개월 이내 권장

여권과 외국인등록증의 얼굴 크기는 같은 3.5 × 4.5cm 사진이라도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외국인등록용 사진 기준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안내에서 확인했고, 나머지 항목은 안내 글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접수처의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 크기 이름 정리: 반명함판, 여권 사진

  • 반명함판(3 × 4cm): 이력서, 학교나 회사 제출 서류, 각종 응시원서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여권 사진(3.5 × 4.5cm): 여권뿐 아니라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에도 같은 크기를 씁니다.
  • 더 작은 사진(2.5 × 3cm, 2 × 3cm): 예전에 흔했던 크기로, 요즘은 학생증이나 특정 서류에서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 응시원서는 시험마다 요구하는 크기가 달라서 3 × 4cm를 받는 곳도, 3.5 × 4.5cm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접수 화면에 적힌 규격을 그대로 따르세요.

cm를 픽셀로 바꾸는 법

온라인으로 사진을 올릴 때는 cm가 아니라 픽셀 기준으로 크기를 요구합니다.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픽셀 = cm ÷ 2.54 × 해상도(dpi)

예를 들어 가로 3.5cm를 300dpi로 바꾸면 3.5 ÷ 2.54 × 300 = 약 413픽셀이 됩니다. 자주 쓰는 크기를 미리 계산해 두었습니다.

사진 크기(cm) 300dpi 기준 픽셀 어디에 쓰나
2 × 3 236 × 354 일부 학생증, 작은 서류용
2.5 × 3 295 × 354 예전 증명사진 크기
3 × 4 354 × 472 이력서, 학교·회사 제출용(반명함판)
3.5 × 4.5 413 × 531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여권 온라인 사진의 권장 크기가 413 × 531픽셀인 것도 바로 3.5 × 4.5cm를 300dpi로 바꾼 값입니다.

온라인 신청용 사진 파일 규격

정부24 같은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는 사진 파일의 픽셀 크기와 용량을 같이 검사합니다. 아래는 안내 글에서 확인되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구분 여권 온라인 신청 운전면허 온라인 갱신
권장 픽셀 413 × 531 350 × 450
허용 범위 가로 395~431, 세로 507~550 접수 화면의 안내 확인
파일 형식 JPG(JPEG) JPG
용량 500KB 이하 200KB 이하인 경우가 많음
해상도 300dpi 권장 별도 안내 없음

온라인 신청의 파일 규격은 시기와 접수 화면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 표시된 안내를 우선하세요. 파일 확장자를 .jpg로 바꾸기만 해서는 안 되고, 실제로 JPG로 저장해야 합니다. 휴대폰 사진은 HEIC나 WebP 형식인 경우가 있어 업로드 오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권 사진 자세히 보기

증명사진 중 가장 까다로운 것이 여권 사진입니다. 반려 사례가 많은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 배경: 그림자 없는 흰색 단색이어야 합니다. 벽지 질감이나 얼굴 뒤 그림자는 반려 사유입니다.
  • 표정과 시선: 정면을 보고 입을 다문 무표정이어야 합니다.
  • 머리카락: 눈썹과 얼굴 윤곽이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 안경: 일반 투명 안경은 가능하지만, 빛 반사로 눈이 가려지거나 색안경·컬러렌즈는 안 됩니다.
  • 모자와 머리띠: 원칙적으로 불가입니다.
  • 보정: 얼굴 보정 필터나 배경 합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피부 보정을 과하게 한 사진도 반려될 수 있습니다.
  • 촬영 시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사진 하나로 여러 곳에 쓰는 요령

여권 사진(3.5 × 4.5cm)과 이력서 사진(3 × 4cm)은 가로세로 비율이 달라서, 하나를 억지로 늘이거나 줄이면 얼굴이 찌그러집니다. 가로:세로 비율이 3.5 : 4.5(약 7 : 9)와 3 : 4로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 사진관에서 여권 사진 한 장분과 반명함판을 따로 뽑아 달라고 요청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 파일을 가지고 있다면 크기 변경이 아니라 자르기(크롭)로 비율을 맞추세요. 3.5 × 4.5 사진의 양옆을 조금 잘라내면 3 × 4 비율에 가깝게 맞출 수 있습니다.
  • 크기를 줄이기만 하고 비율을 바꾸면 안 됩니다. 비율은 그대로 두고 크기만 바꿔야 합니다.
  • 원본 파일은 넉넉한 해상도(최소 600 × 800픽셀 이상)로 보관해 두면 어디에 제출하든 줄여서 쓸 수 있습니다.

사진 크기·용량 맞추는 방법 (윈도우 그림판)

  1. 사진을 그림판으로 엽니다.
  2. 위쪽의 크기 조정을 누르고 단위를 픽셀로 바꿉니다.
  3. 가로 세로 비율 유지 체크를 켠 채로 가로 값을 입력합니다(예: 413). 세로 값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4. 얼굴이 원하는 비율에 맞지 않으면 선택 → 자르기로 필요한 부분만 남깁니다.
  5. 다른 이름으로 저장 → JPEG로 저장합니다.

저장한 파일이 용량 제한을 넘는다면 더 낮은 해상도로 한 번 줄이거나 온라인 이미지 압축 도구를 이용해 보세요. 그림판은 JPG 품질을 직접 고를 수 없습니다.

셀프 촬영 체크리스트

  • 창가의 자연광처럼 얼굴 전체가 고르게 밝은 곳에서 찍습니다.
  • 카메라는 눈높이에 맞추고, 너무 가까이서 찍어 얼굴이 왜곡되지 않게 합니다.
  • 흰 벽 앞에 서고, 뒤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벽에서 조금 떨어져 섭니다.
  • 흰색 옷은 배경과 구분이 안 되니 피하고, 목이 두꺼운 터틀넥이나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빼는 것이 좋습니다.
  • 찍은 뒤에는 접수 화면의 사진 검증 기능이나 크기 확인 도구로 규격에 맞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사진과 운전면허증 사진은 같은 크기인가요?

크기는 3.5 × 4.5cm로 같습니다. 다만 여권은 얼굴 크기와 배경 기준이 훨씬 엄격하므로, 여권 기준으로 찍어 두면 면허증에도 대부분 쓸 수 있습니다.

이력서 사진은 몇 cm인가요?

일반적으로 3 × 4cm(반명함판)를 많이 씁니다. 회사나 응시 기관에서 따로 크기를 정했다면 그 규격을 따르세요.

3.5 × 4.5cm는 몇 픽셀인가요?

300dpi 기준으로 약 413 × 531픽셀입니다. 여권 온라인 신청의 권장 크기와 같습니다.

사진을 찍은 지 얼마나 지나면 쓸 수 없나요?

여권과 외국인등록증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요구합니다. 다른 서류도 6개월 이내를 권장하는 곳이 많습니다.

휴대폰 사진을 바로 올려도 되나요?

해상도가 높은 휴대폰 사진은 용량이 커서 제한에 걸립니다. 크기와 용량을 줄이고 JPG로 저장한 뒤 올리세요. 메신저로 받은 사진은 압축되어 화질이 떨어졌을 수 있어 원본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안경을 써도 되나요?

눈이 선명하게 보이고 빛 반사가 없는 일반 투명 안경은 대체로 가능합니다. 색안경이나 컬러렌즈는 안 됩니다.

증명사진 사이즈 요약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은 3.5 × 4.5cm이고, 이력서나 일반 제출용은 보통 3 × 4cm입니다. 온라인으로 올릴 때는 cm를 픽셀로 바꿔서(3.5 × 4.5cm는 약 413 × 531픽셀) JPG로 저장하고 용량을 맞춰야 합니다. 비율을 억지로 바꾸지 말고 자르기로 맞추며, 마지막으로 접수처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면 반려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사진 규격은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해당 기관(외교부, 도로교통공단, 정부24, 응시 기관 등)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벽까지 몰아 붙이지 말라. - 임어당"

- 위협, 공격 -

북마크목록